피자헛::신상피자 얼티밋 치즈포켓 + 파스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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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때문에 외식은 무서워서 배달음식 주문 횟수가 늘었습니다. 남편이 피자가 먹고 싶다 하여, 피자헛 신상 피자 얼티밋 치즈포켓 피자를 주문했어요.

 

 

 

 

"요기요 결제 시 16,000원 할인" 을 이용해서, 총 31,700원에 피자+파스타+콜라를 주문했어요. 피자만 주문할 경우 30% 할인 적용해서 25,130원에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아주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배달 주문이 늘어나서 그런지, 1시간이나 기다렸어요. 역시 배달 시간 짧은 건 짜장면이 최고인 듯해요.

 

 

 

 

토핑도 알록달록하니 많이 올라가 있는 것 같고, 맛있어 보입니다. 일반적인 피자와 달리 10조각이에요. 고기는 아메리칸 BBQ 소스를 올린 버거스테이크라고 하네요. 이 피자는 엣지 부분의 '치즈 포켓'이 포인트에요! 치즈는 3가지로 라끌렛, 모짜렐라, 크림치즈가 올라가 있구요, 엣지 부분을 들여다 보면 허니 시럽이 고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문한 지점이 별로인지, 치즈가 그렇게 많다고는 못 느꼈어요. '넘쳐흐르는 치즈를 포켓에 꽉꽉 담았다', '자사 치즈크러스트 엣지 대비 2배 더 넣었다'라고 홍보하는 것 치고는 조금 아쉽습니다. 광고 사진처럼 치즈 부분이 좀 더 부풀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소시지는 폴란드 명품 소시지인 킬바사라고 하네요. 

 

 

 

 

브로콜리가 꽤 많이 들어있어서 비주얼은 예쁜데, 맛이나 식감에는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피자에 들어있는 브로콜리는 좀 흐물흐물하다 보니, 파프리카의 아삭한 식감과는 많이 대비가 되더라고요. 저는 브로콜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았어요. 채소가 많이 올라가 있어서 피자의 느끼한 맛을 잘 잡아줍니다.

 

 

 

 

같이 주문한 상하이 쉬림프 파스타입니다. 면은 그저 그런데, 소스 맛은 괜찮았아요. 제법 매콤해서 사이드 디쉬로 피자와의 궁합은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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