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를 만족하기 위한 블로그 글의 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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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How Long Should a Blog Post Be for SEO in 2020?"을 정리하고 생각을 덧붙인 글입니다.

 

 

 

2020년 기준, 검색엔진 최적화 (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를 만족하기 위해 블로그 글(Posts)은 어느 정도 길어야 할까요? 그보다, 검색 엔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블로그 글의 길이보다 더 중요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1. 나의 블로그를 링크한 외부 도메인의 숫자

나의 블로그를 외부에서 많이 링크하였다면, 그만큼 나의 블로그는 신뢰할 만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논문에서도 피인용수가 중요한 것처럼, 블로그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2. 소제목의 키워드도 매우 중요합니다.

글의 시작과 끝 부분, 소제목에 키워드를 사용하고 강조하면 좋습니다. 일관적이고 뚜렷한 메시지가 중요한가 봅니다.

 

 

3. 처음부터 타깃 키워드를 가지고 블로그를 하세요.

유명한 블로거나 유튜버가 '그냥 당신이 관심 있는 걸로 블로깅하세요'라고 말하더라도... 사실 그런 건 아무도 검색하지 않습니다. 그냥 시간 낭비일 뿐이에요. 타겟팅이 중요합니다.

 

 

4. "Time on Site", 손님이 블로그에 오래 머물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블로그에서 빨리 나간다는 것은 유익한 정보가 아니라고 여겨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짧게 느껴지는, 그러나 짧지 않은 글이어야 합니다. 

마케터들은 500~700단어를 가장 이상적인 글의 길이로 꼽았지만, 검색엔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1,760 단어를 베스트로 꼽는다고 합니다. 구글은 1,000개 이상의 단어를 포함하는 것이 좋으며, 최소 300 단어를 넘겨야 'Thin content' 즉, 질이 낮은 콘텐츠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나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람으로써, 검색과 블로그 관련 알고리즘이 궁금하여 새로운 카테고리를 또!!!!! 개설하고야 말았다. 그리고 이 블로그는 이미 3번 기준으로 망...... 한 블로그다. 시간 낭비하는 블로그.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글을 쓰다보니 1일 1포스팅은 달성하고 있으나, 위의 기준으로 봤을 때 검색엔진이 좋아할 만한 블로그는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검색엔진에 맞추지 않고, 내 마음 가는 대로 하겠다. 처음에 마음먹었던 대로 방문자수에 집착하지 않겠다. 질보다 양으로, 오래오래 하는 것으로 검색엔진에 도전장을 내밀어 보겠다.... 고 쓰잘데기 없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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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0.07.31 08:35 신고

    저도요.. 쉽지 않을 거라 예상은 했지만 정말 쉽지 않네요 ㅠ 허허

    • 2020.07.31 20:08 신고

      네 ㅠ 뭔가 검색엔진의 간택(?)을 받으려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블로그 잘되었으면 하는 욕심도 슬슬 생기고... 마음이 왔다갔다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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