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7 명동 바이 롯데 - 남산뷰 슈페리어룸 호캉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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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21 외식레저상품권으로 L7 명동 바이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남산뷰 호텔에 묵는 것이었는데, L7 명동 바이 호텔이 가성비도 좋으면서 남산뷰로 유명한 곳이었거든요. 그래서 7월 초에 급! 다녀왔습니다. (호캉스 다녀오고 나서 갑자기 코로나가 심해졌네요ㅠㅠ)

 

 

 

 

기본 정보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 137

주차: 주차공간이 총 12대로 매우 협소하여 사전 주차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차 예약이 마감되면 주변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찾아가는 법: 4호선 명동역 9번 출구 

 

 

 

 

 

 

 

호텔 찾아가기 & 체크인

체크인은 오후 3시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호캉스를 위해 일찍 퇴근하여 지하철을 타고 명동역으로 갔어요. 명동역 9번 출구로 나가자마자 바로 앞에 호텔이 있었습니다. 호텔 입구에서는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열체크를 돕고 있었습니다. 

 

 

 

 

 

 L7 명동 바이 롯데호텔은 약간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는 호텔이다 보니, 인테리어도 강렬한 노란색의 톡톡 튀면서 모던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직원들도 젊고 활기찬 느낌이 들었네요. 무척 친절하기도 했고요.

 

3층 로비에 가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저는 해피21 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롯데호텔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을 했었어요. 그리고 체크인을 할 때 상품권으로 결재하였습니다. 슈페리어룸 + 남산뷰 + 조식 2인 포함하여 13만 7500원이었습니다. 

 

 

 

 

 

호텔 2층에 피트니스 시설이 있습니다. 피트니스 시설에서는 개인 운동화를 지참하여야 하고, 06:00~22:00 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터핑거 팬케이크 음식점도 2층에 있고 조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3층 로비 옆에는 버블라운지라는 공간이 있어요. 자유롭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입니다.

 

21층에는 루프탑바와 롱데이 풋스파 시설이 있어요. 루프탑바 플로팅은 17:00~22:00 동안 이용할 수 있고, 풋스파는 10:00~24:00 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 소개는 다음 포스팅에 올릴 예정입니다)

 

 

 

 

 

 

19층으로 방배정을 받았습니다. 호텔은 21층까지 있으니, 매우 고층입니다! 멋진 남산뷰를 기대하며 두근두근한 마음을 품고 방으로 갔습니다.

 

문 안쪽에는 please do not disturb, please make up room 표식이 붙어있었습니다.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필요하면 문 밖에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방 곳곳에는 L7 호텔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 아이템들이 많았습니다. 슈페리어룸인데도 방은 그렇게 크진 않았네요.

 

 

 

 

 

화장실 맞은 편에 오픈형 옷장이 있고, 가운 2개가 걸려있어요. 옷장 옆에 금고와 냉장고가 있습니다.

 

 

 

 

 

냉장고 위쪽에 미니 커피포트와 노란 컵, 드립 커피 2개가 놓여있었습니다. 

냉장고(미니바) 안에는 물 2개와 여러 가지 음료가 들어있는데요, 음료는 당연히 유료입니다. 

 

 

 

 

 

화장실은 그레이 컬러로 굉장히 모던한 스타일입니다.

 

 

 

 

 

화장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이 있었습니다. 멜린앤게츠 제품인데 달달하거나 남성적이지 않은, 중성적인 느낌의 무난한 제품이었어요. 샴푸와 바디워시가 꽤 만족스러워서 가져왔습니다. 검색해보니 뉴욕 브랜드라고 하고, 국내 호텔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그 외의 어매니티입니다. 구성은 매우 일반적인데요, 칫솔(!)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요새는 환경보호를 위해 어매니티에 칫솔을 제외하는 곳들도 많다 보니, 칫솔은 챙겨다니고 있습니다.

 

 

 

 

 

포근한 느낌의 침대입니다. 침대는 적당히 탄탄하면서 편안했습니다. 저나 남편이나 덩치가 큰 편이라 침대가 조금 더 컸으면 좋았을 것 같긴 하지만요.^^;

 

 

 

 

 

 

노트도, 연필도, 경고장도 노란색입니다. 

 

 

 

 

 

의자도 노란색입니다. 의자가 1개 밖에 없어요.

 

 

 

 

 

드디어 남산뷰를 보여드립니다. 침대에서 바라본 남산이에요! 진짜 L7 명동 바이 롯데를 예약하길 너무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딱 기대했던 장면이었거든요!!!!

 

 

 

 

 

창밖으로 보이는 뷰입니다. 남산 뷰가 정말 멋지죠! 바라보기만 해도 엄청 힐링이 되었어요. 벚꽃이 피는 봄이나 가을에 와도 아주 예쁠 것 같습니다.

 

 

 

 

 

왼쪽을 보면 저 멀리 신라호텔이 보입니다. 나중에 신라호텔도 꼭 묵어보고 싶네요. 

다음 포스팅은 명동바이롯데의 21층과 조식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커밍쑨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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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1.07.12 17:31 신고

    크.. 너무 길지 않으면서도 꼭 필요한 설명만 있네요! 호캉스 좋아하는데, 당분간은 어려울 것 같아요ㅠ 명동 L7... 다음에 꼭 가보겠습니다. 체크해놨어요.ㅎㅎㅎ

    • 2021.07.18 21:25 신고

      ㅠ.ㅠ 코로나 4단계라서 이제 어디 갈 수가 없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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