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천호::버거주의 - 수제버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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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역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 버거주의에 다녀왔습니다. 영어 이름은 Burgerismn이네요. 강동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데요, 수제버거 맛집으로 평가가 아주 좋더라고요. 수제버거를 정말 좋아하는 데다 회사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서 점심식사를 해결하러 다녀왔습니다.

 

 

 

기본 정보

주소: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65 L층 104호 버거주의

        (강동역 1번 출구에서 203m 직진)

 

운영시간: 11:00~22:00 (Last order 21:30)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 휴무

 

주차: 1시간 무료

 

 

 

 

 

 

 

 

 

 

 

 

 

 

가게 내부 및 메뉴

버거주의는 건물 1층에 위치한 작은 가게입니다. 테이블은 한 4개 정도 있었던 것 같네요. 가끔 강동역-천호역을 지나다닐 때마다 보이던 가게였는데 그동안 옷가게인 줄 알았습니다. 사장님께 여쭤보진 않았지만 옷도 같이 파는 것 같아요. 포장 주문을 기다리던 손님이 있어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네요.

 

 

 

 

가게 이름부터 컬러 및 디자인, 매장 인테리어까지 일관적이면서 동시에 트렌디함이 느껴져서 당연히 프랜차이즈겠거니 했는데, 강동구에만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음식이 나오는 데 기본 10분 정도 소요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어딜 가든 수제버거는 조리시간이 꽤 긴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소고기 패티 때문일 것 같네요. 소고기 패티는 80% 익힘 정도로 나오고 100% 익힘은 주문할 때 요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가장 저렴한 기본 치즈버거(6,500원)부터 패티가 2장 들어간 시그니처 버거(10,000원)까지 총 11종의 버거가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야채는 제외시킬 수 있고, 토핑 추가도 가능합니다. 세트로 주문하면 4,000원이 추가되어요. 사이드 메뉴는 감자튀김(얇은 것, 두꺼운 것), 어니언링, 오징어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 가본 음식점에서는 항상 가장 첫 번째에 올라와 있는 메뉴를 주문하기 때문에, 리얼 불고기버거 SET-두꺼운 감튀 (12,500원)를 선택했습니다. 

 

 

 

 

식사 후기

음식이 나오기까지 약 12분 정도 걸렸습니다. 제 앞에도 대기 중인 손님이 좀 있었기 때문에 더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나왔어요.

 

처음 봤을 때, 음식의 비주얼과 양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감튀도 깔끔하게 철바구니에 들어있었고, 토마토 케첩 소스도 넉넉하게 2개를 주셨네요. 

 

 

 

 

수제버거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재료(!)인 소고기 패티는 제법 두꺼운 편이었습니다. 리얼불고기버거에는 소고기 패티 위에 불고기가 조금 올라가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요.

 

감자튀김은 막 튀겨져서 나와서 무지 뜨거웠지만, 그래서 더 맛있었습니다. 두꺼운 감자튀김은 진짜 감자를 썰어서 튀긴 것 같아요. 겉은 바삭한데, 씹으면 약간 찐 감자 같은 식감도 느껴졌어요.

 

 

 

 

아래쪽 브리오쉬번은 정말 두껍더라고요. 폭신폭신한 빵이라서 먹을수록 납작해지지만 처음 봤을 때는 좀 놀랐네요. 노란색 아메리칸 치즈도 두껍고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료는 넉넉하게 들어간 편이라 가성비는 괜찮은 것 같네요.

 

햄버거 어느 하나 튀는 것 없이 전체적으로 맛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리얼불고기버거에서 불고기 맛은 약간 느껴질랑 말랑해서 조금 아쉬웠네요. 그래도 제가 먹어본 수제버거 중에서는 꽤 맛있는 편에 속해서, 종종 찾아갈 것 같습니다. 강동역 주변에서 괜찮은 수제버거집을 찾는다면 추천드립니다 :)

 

 

내돈내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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