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치즈홀릭버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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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에서 치즈홀릭버거가 새로 나왔다는 광고를 보고, 다음 날 바로 맘스터치에 갔습니다. 광고 모델이 무려 빈센조 송중기 님이니, 무조건 가야 했지요. 광고 속에서는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장면이 있어 과대광고는 아닌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가격 정보

치즈홀릭버거(체다)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세트 가격은 7,100이고 단품은 5,100원입니다. 2021년 5월 14일 금요일에 단품 주문 시 무료 세트업 이벤트가 있으니, 저렴하게 신상 햄버거를 먹어볼 기회를 노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 제목에 굳이 (체다)라고 표현한 걸로 봐서는, 반응이 좋으면 다음에는 모짜렐라 치즈 버전으로도 출시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지금은 사이트에서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식사 후기

햄버거 포장을 풀어보았습니다. 매우 두툼한 치킨패티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리고 베이컨과 양상추가 들어가 있습니다. 치킨 바닥면에는 매콤한 맛을 내는 할라피뇨 소스가 발라져 있습니다. 저는 맘스터치의 할라피뇨 통살버거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어요.

 

 

 

 

썸을 타는 중이나 연애 초반부에는 다소 먹기 힘들 것 같은 두께입니다. 햄버거의 뒷부분을 잡아서 더 벌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좀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그래도 어떻게든 먹어야지요.

 

 

 

 

햄버거를 한 입 베어 물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체다치즈가 어마어마하게 흘러나와서 진짜 광고처럼 쭈~~욱 늘어났어요!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혼자 먹는 중이어서 찍어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짠맛이 강할까 봐 걱정을 했는데요, 치즈도 너무 짜지 않았고, 베이컨도 아주 짠 편은 아니어서 먹을만했습니다. 안 짜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식재료 조합치고는 심하게 짜진 않아요. 살짝 매콤한 할라피뇨 소스와 양상추가 느끼한 맛을 잘 잡아주었고요. 

 

 

 

 

하지만, 치즈는 초반에 끝났습니다. 모짜렐라 핫도그처럼 윗부분은 치즈+아랫부분은 소시지인 것처럼, 햄버거도 앞부분에 치즈+ 뒷부분은 치킨패티입니다. 치킨 패티에 치즈를 섞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총평

치즈홀릭버거가 맛있기는 하나, 맘스터치 버거 중 싸이플렉스 다음으로 가격이 높습니다. 한 번쯤은 먹어볼 만 한데, 맛 자체는 기존 버거와 차별화된 부분은 없어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 다음에는 롯데리아 치즈 no.5와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돈내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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