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디움 화이트퀸 구근 싹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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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디움 화이트퀸 구근을 심은 지 3주가 지났습니다. 3주 동안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잎이 날 때까지 포스팅을 참으려고 했는데, 마음이 근질근질해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열대야님이 강조하신대로 점보사이즈의 구근이라 줄기부터 남다릅니다.

 

 

 

 

 

2021년 4월 16일

심은 지 5일 만에 싹이 빼꼼 나왔습니다. 왼쪽 사진은 너무 숨은그림찾기 같지요. 오른쪽 사진으로 보면 싹 맞습니다!

이 때는 왜 이렇게 싹이 안날까 맨날 비닐 들춰보며 걱정했는데, 구근 심은 지 5일 밖에 안 지났었네요...

 

 

 

 

 

2021년 4월 19일

싹이 나면서 비닐을 걷고 베란다에 두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밤기온도 그렇게 내려가지 않아서 베란다에 둬도 괜찮았고요. 이제 햇빛을 받으면서 무럭무럭 성장해 가겠지요!

 

 

 

 

 

2021년 4월 25일

계속 조금씩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싹이 두 개 더 나왔습니다. 사진을 볼 때마다 숨은 그림 찾기 같아요.^^;

 

 

 

 

 

2021년 4월 30일

이제 쉽게 새로운 싹을 찾아낼 수 있을 만큼, 존재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사진처럼 칼라디움의 뿌리가 가끔 드러나더라고요. 복토를 해주긴 하지만 신기합니다.

 

 

 

 

 

2021년 5월 2일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니 싹이 자라고 굵어지는 속도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칼라디움 잎이 나오는 때까지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저의 조급함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아름다운 칼라디움 화이트퀸 잎이 펼쳐지면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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