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막달! 출산가방 준비

반응형

임신한 지 벌써 38주 차에 진입했어요. 한창 입덧했을 때는 언제 낳나 싶었는데,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36주 차부터 슬슬 출산가방을 챙겼습니다. 저는 산부인과와 연계된 조리원을 이용할 계획이라, 출산가방을 병원용과 조리원용으로 나누진 않았습니다. 대신 큰 캐리어를 가져갈 생각입니다. 2주 넘게 지내야 하다 보니 큰 사이즈의 캐리어를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분만방법에 따라서도 준비물 차이가 있는데, 아직까지는 자연분만 할 계획으로 짐을 쌌습니다.

 

 

출산가방 정리 완료!

※ 조리원에 따라 준비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아래 기재된 물품들은 전부 필수는 아닙니다.

 

 

 

​[의류 관련]

  • 수유브라 2개 / 수유나시 2개
  • 임부용 팬티 3장
  • 수면양말 3켤레
  • 레깅스 2개
  • 조리원 슬리퍼
  • 퇴소 시 입을 옷

 

 

[개인 위생 물품]

  • 수건 5장
  • 개인 화장품 & 튼살 오일
  • 세면도구 (치약, 칫솔, 샴푸 등)
  • 맘스안심가드 3팩
  • 생리대/오버나이트 15개
  • 수유패드
  • 물티슈 2개
  • 마이비데 3개
  • 각티슈
  • 마스크 20장
  • 헤어드라이기
  • 손톱깎이

 

 

[신생아용 준비물]

  • 손수건 10장
  • 속싸개*
  • 겉싸개*
  • 배넷저고리*

※ *으로 표시한 속싸개, 겉싸개, 배넷저고리는 병원/조리원에서 주기도 합니다. 미리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타 물품]

  • 충전기
  • 휴대폰 거치대
  • 노트북
  • 멀티콘센트
  • 네임펜
  • 개인 텀블러
  • 우드토퍼 & 디데이 달력
  • 초점책
  • 철분제
  • 바우처카드 & 지역화폐카드
  • 머리끈
  • 간식거리
  • 수유쿠션 (모유수유 상황에 따라 조리원 주문 예정)
  • 깔때기 (조리원 판매)

 

 

 


 

 

 

수유브라/나시, 수면양말, 속옷,

내의(레깅스)도 적혀있어서 챙겨봅니다.

필수 준비물이지요.

 

 

 

 

출산 후 오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다들 맘스안심팬티 추천하시더라고요.

저는 3팩을 준비했는데요,

가격은 17,000원 정도 들었네요.

 

말 그대로 팬티형이라서

입고 버리면 됩니다.

오로양이 줄어들면

생리대를 사용하면 되고요. 

 

그리조 조리원에서 사용할 

물티슈와 마이비데도 준비했어요.

 

 

 

 

수건 5장 + 가재손수건 10장

제가 다니는 조리원에서

수건 5장과 가재손수건 10장

가져오라고 해서 챙겼습니다.

 

 

 

 

수유패드도 준비했습니다.

가격은 13,000원 정도였어요.

 

 

 

 

디데이 카드 달력과 우드토퍼입니다.

사진 찍을 때 쓰려고 챙겼는데,

잘 쓸지는 모르겠어요. 

 

 

 

 

충전기는 2M 짜리로 준비했어요.

휴대폰 거치대도 있으면 편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폭신폭신하고 가벼운

조리원 슬리퍼도 마련했습니다.

 

 

 

 

조리원에서 쓸 마스크 20장,

물 많이 마셔야 한대서

텀블러도 챙겨봅니다.

 

 

 

 

화장품, 각종 샘플, 세면도구 등

가방에 잘 챙겨 넣었습니다.

10년 넘게 쓴 세면 가방인데요,

수납력도 좋고 위에 고리가 있어서

어디든 걸어놓고 쓰기 좋아요.

 

 

 

 

조리원에서 보여줄

초점책도 하나 준비했어요.

아직 시력이 안되어서 필요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쉬우니 한 권 정도만...

 

 

 

 

이것도 나름 추억이다 싶어서 출산가방 준비물을 한 번 찍어보았어요. 미처 챙기지 못한 준비물이 있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조리원에서 택배 수령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반응형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