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홈 IoT 스마트온습도계 개봉기 및 스마트싱스와 연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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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습도계가 없어서 습도계를 하나 샀습니다. 저렴한 온습도계도 많지만 스마트싱스와 연동이 되는 제품을 사고 싶어서 헤이홈 스마트 온습도계를 선택했어요. 가격은 24,900원입니다. 직구로 사면 좀 더 저렴한 IoT 온습계를 살 수도 있지만, 스마트싱스 연결이 확실히 보장된 헤이홈 제품을 샀습니다.

 

 

 

 

헤이홈 스마트 온습도계 개봉기

제 손바닥보다도 더 작은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액정이 있어서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가격이 좀 더 저렴한 대신 액정이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 애플 앱스토에서 헤이홈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Zigbee 통신입니다. 중요한 부분이지요. 그래서 반드시 헤이홈 허브 또는 스마트싱스 허브가 필요합니다.

 

요즘 스마트싱스 허브는 반도체 품귀현상 때문에 구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헤이홈 스마트허브는 스마트 싱스 허브의 약 1/3~1/4 정도의 가격입니다. 헤이홈 제품으로만 IoT를 구축한다면 헤이홈 허브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 허브는 통합 플랫폼이라 훨씬 더 다양한 제품과 연동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 어려운 점이 있기도 합니다.

 

 

 

 

 

 

매뉴얼도 작게 들어있습니다. 당연히 원격으로 온습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온습도계 측정값을 활용하여 다양한 자동화 동작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습도가 80%에 도달하면 제습기 실행하기 또는 습도가 45% 이하로 떨어지면 가습기 실행하기 등이 가능하겠지요^^

 

 

 

 

제품 연결 방법도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상단 리셋 버튼 5초 이상 눌러서 연결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연결 방법은 아래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사진은 액정 부분인데, 액정보호 비닐을 뜯은 상태예요. 오른쪽 사진은 제품 뒷면입니다. 

 

 

 

 

위쪽에 리셋 버튼이 있고, 아래 부분은 센서 동작을 위해 구멍이 뚫려 있는 것 같습니다.

 

 

 

 

 

 

부속품으로 스티커, 거치용 브라켓이 들어있습니다. 스티커는 제품 뒷면에 깔끔하게 붙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사이즈가 딱 맞습니다. 그런데 스티커를 붙이면 거치용 브라켓을 삽입하는 구멍이 막히므로, 제품을 거치하면서 쓸지, 붙여서 쓸지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거치용 브라켓을 꽂을 수 있는 ㅜ 모양 구멍이 있어요. 저는 처음에 배터리 커버를 여는 도구인 줄 알고, 브라켓을 꽂은 다음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여 커버를 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안열리더라고요. 찾아보니 돌려서 여는 것이었습니다.

 

 

 

 

거치용 브라켓을 꽂으면 탁상시계처럼 놓을 수 있어요. 시계도 되었으면 좋았을 뻔했네요.

 

 

 

 

커버를 여는 방법은 펜촉이 가리키는 홈에 손톱을 끼워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살짝만 돌리면 됩니다. 브라켓 꽂는 구멍을 보시면 아주 조금만 움직였다는 걸 알 수 있지요. 그리고 브라켓이 꽂혀 있으면 안 돌아갑니다.

 

 

 

 

 

 

배터리는 AAA 건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우여곡절 끝에 배터리를 넣었더니, 바로 화면에 온습도계가 뜹니다. 계속 시도했더니 온도가 31.7℃로 나오는데, 저 정도로 덥지는 않았어요. 아마 제품을 들고 씨름하느라 제 체온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제품 동작하고 한 5~10분 정도 지나니 26℃ 정도로 떨어졌네요.

 

 

 

 

 

 

헤이홈 스마트싱스 연결하기

바로 스마트싱스와 연결을 시도했습니다. 최근 스마트싱스앱에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있었던지 UI가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최근에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를 구입해서 온습도계를 드레스룸에 둘 예정입니다.

 

스마트싱스앱에서 디바이스 추가에 들어가 Hej Home을 선택합니다. 

 

 

 

 

헤이홈 제품을 처음 썼더니 일단 헤이홈 계정에 로그인 하라고 뜹니다. 회원 가입은 헤이홈 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앱을 깔았습니다. 그리고 회원가입까지 진행했습니다. 회원가입을 할 때는 메일주소(또는 휴대폰번호)와 비밀번호만 등록하면 되었어요.

 

사실 스마트싱스 허브를 쓰기 때문에 저에게는 헤이홈 앱이 필요가 없어서, 연동 끝나고 지웠습니다.

 

 

 

 

 

 

헤이홈 계정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다시 디바이스 추가를 시도하여 Thing이라는 것을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눌러도 디바이스에 연결할 수 없다고 뜨지 뭡니까...

 

몇 번을 다시 연결해봐도 증상이 동일하기에, 결국 인터넷 서칭을 시작했습니다. 스마트싱스 카페에서 한참을 뒤져 IDE에 들어가서 디바이스 타입을 바꿔줘야 한다는 댓글을 찾아냈습니다. 해당 증상이 있으면 스마트싱스 IDE에 들어가서 디바이스 타입을 바꿔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IDE에 들어가보니 Thing이라는 디바이스가 등록은 되었으나 Type이 Thing으로 되어 있습니다.

Thing을 클릭해서 디바이스 속성 메뉴로 들어갑니다.

 

 

 

 

Thing 디바이스의 정보가 쭉 나열되어 있고, 제일 아래 부분에 Edit과 Delete 버튼이 있습니다. Edit 버튼을 눌러서 디바이스 타입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입은 SmartSense Temp/Humidity Sensor를 선택해줍니다.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Type이 Thing에서 SmartSense Temp/Humidity Sensor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스마트싱스 앱으로 돌아가면 Thing이 확인 중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온도 및 습도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몇 분 기다려야 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온도 및 습도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배터리 잔량을 알 수 없다는 게 살짝 단점이네요. 제품 등록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거의 한 시간이나 걸렸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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