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킨키친
하와이/오아후::특별한 씨푸드를 맛보고 싶다면 크래킨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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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2019년 10월 말~11월 초에 다녀온 신혼여행기입니다. 결혼 1주년을 2개월 남겨두고 신혼여행의 기억을 다시 들춰봅니다. 하와이 신혼여행은 인생에서 최고로 빛나는 여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어렵지만, 언젠가 다시 하와이에 갈 날을 꿈꿉니다. 어느덧 벌써 여행 6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오아후 섬에 온 후 로스, 노드스트롬 랙, T갤러리아 등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쇼핑몰도 많이 갔는데 사진은 하나도 안 찍었네요^^; 아무튼 로스에 가시면 양말, 속옷 등 기본 의류 아이템을 많이 사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미국에서 파는 의류는 기본적으로 방축가공이 되어 있어서 건조기에 돌려도 많이 안 줄어든다고 하네요. 갑자기 양말이 필요해서 3켤레를 샀는데, 아무리 빨아도 짱짱합니다. 잔뜩 사올 걸 후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