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사전구매 럭키박스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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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를 사전구매로 구입하고 (GOS 논란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한 달여 만에 럭키박스 + 추가 구입 물품을 받았습니다. 정말 오래 걸렸네요. 

 

 

 

 

저는 Ultra 모델로 구입하였기 때문에 15만원 상당의 쿠폰과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 보장형 1년권을 받았습니다.

 

이벤트몰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있긴 했습니다만, 크게 갖고 싶은 물건은 없었어요. 그나마 좀 괜찮았던 건 버즈나 워치 시리즈였는데, 이미 버즈2 모델도 있고 갤럭시핏2도 잘 쓰고 있었거든요. 추가금을 내면서까지 프리스타일 빔프로젝터 같은 비싼 물건을 사고 싶지는 않았고요.

 

그래서 제가 고른 물건은...?

 

 

 

 

럭키박스(30,000원)와 도라에몽 스트랩(11,000원), 500GB SSD(90,000원)와 충전용 어댑터(15,000원)를 골랐습니다. 점점 품절되는 물건들이 늘어나서 후다닥 골랐어요.

 

총 14만 6000원어치로 15만 원에 최대한 맞추려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500GB SSD는 인터넷 최저가(11만 원대) 보다 저렴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럭키박스는 제가 선택한 네이비 컬러의 실리콘 커버 with strap과 함께 뽑기 물건이 들어있습니다. 뭐가 나올지 크게 기대는 안 했지만 그래도 제발 쓸모 있는 물건이 나오길 바랬는데요...!

 

 

 

 

25W PD 어댑터가 나왔습니다! 대박은 아니지만, 유용한 물건이 나온 것 같아서 좋았네요.

 

 

 

 

지금은 투명케이스를 쓰고 있지만 케이스가 질리거나 망가지면 바꾸려고 합니다. 지금은 후면 카메라에 보호필름을 씌워놨는데 실리콘 케이스로 가려면 보호필름을 떼야해서, 한 6개월 뒤쯤 바꿀까 싶습니다.

 

흰색 실리콘 케이스도 예뻤지만 금방 때가 탈 것 같아서 남색으로 골랐습니다. 스트랩도 갤럭시 S22가 다양한 업체와 협업을 해서 종류가 많았는데, 컬러의 통일성을 위해 도라에몽을 선택했어요. 나름 귀엽기도 했고요.

 

 

 

 

기본 스트랩을 제거하고, 도라에몽 스트랩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스트랩 위에 구멍이 2개인데요, 손 사이즈에 맞게 둘 중 하나를 홈에 끼워주시면 됩니다.

 

 

 

 

도라에몽으로 스트랩을 바꿔보았습니다. 색이 비슷해서 깔끔한 느낌이 마음에 드네요. 확실히 정품 실리콘 케이스가 잘 만들어지긴 한 것 같습니다. 촉감도 좋고, 무엇보다도 카메라마다 구멍이 각각 뚫려 있다는 점이 가장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거의 대부분의 케이스가 카메라 부분은 P자 형태로 통으로 뚫려있거든요.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사전구매 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잠시나마 얼리어답터가 된 느낌은 좋았지만, 다음 스마트폰은 어느 정도 제품 평가가 이루어진 후에 구입 여부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덕분에 블로그는 꽤나 흥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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